그룹 샤이니 민호가 팬미팅을 개최,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2월 16일 오후 7시 민호는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CHOI MINHO FANMEETING TOUR <Best CHOI’s MINHO>’를 개최한다.

서울 팬미팅 티켓 예매는 1월 16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진행 될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해당 팬미팅은 서울을 시작으로 2월 23~24일 도쿄, 3월 2일 방콕, 3월 3일 타이베이 등으로 이어질 예정으로 아시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민호의 다채로운 모습을 이번 팬미팅에서 만날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민호는 영화 ‘장사리 9.15’에서 학도병을 이끄는 중심인물 ‘최성필’ 역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