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성폭력 부인…엇갈리는 주장에 심석희 "고2때부터 당했는데"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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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로부터 4년 간 상습 성폭력을 당했다는 보도가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SBS는 작년 12월 17일 진행된 조재범 전 코치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심석희가 성폭력 혐의로 추가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을 알렸다.

성폭력이 시작됐다고 밝힌 지난 2014년은 심석희가 만 17세인 고등학교 2학년 때로 알려져 많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또 조재범은 그의 성적을 트집삼아 라커로 끌고간 뒤 무자비한 폭행을 가하며 "너 생리하냐"는 폭언도 서슴치 않았다고 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 외에도 심 선수의 주장에 따르면 조재범 전 코치는 올림픽에서 다른 선수가 높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그를 구타하고, 그가 온전한 기량을 펼치지 못하도록 스케이트 날을 몰래 변경하기도 했다고 증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심 선수는 "14년동안 지속적으로 코치에게 폭행을 당했다"라고 말하며 "계속 참고 견디기에는 폭행의 강도가 너무 세져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조재범 측 변호사는 이러한 성폭력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김수정 기자/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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