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총파업 종료, 내일부터 정상영업 시작박홍배 노조위원장 "성과급 뿐아니라 페이밴드제 임금피크제 양보 못해"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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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총파업이 8일 종료됐다. 내일부터 영업은 정상화 된다.

[뉴스인사이드 홍상수 기자] KB국민은행 총파업이 8일 종료됐다. 내일부터 영업은 정상화 된다. 노사간 추가 협상의 합의점이 도출되지 않으면 이달말 추가 파업은 다시 시작된다.

KB국민은행 노조는 오늘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총파업 선포식을 진행하고 오후 2시경 일정을 마무리했다. 노조 측에 따르면 이번 파업에 전국 9500명 안팎이 참여했다.

박홍배 노조위원장은 "임금단체협상이 마무리되는 그 시간까지 매일 24시간 교섭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사측은 지난 7일 막판 임금·단체협상에서 노조 측 주장을 수용해 기본급 300% 특별보너스를 제안했다. 

노조는 비단 성과급 뿐아니라 페이밴드제(성과에 따라 차등연봉 지급)는 전면 폐지해야 하며, 임금피크제도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말 특별보너스 기본급 300%를 지급해 직원 1인당 450만원에서 최대 1200만원을 받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총파업으로 고객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고객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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