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아빠, 사업실패 후 심장마비로 세상 떠나…밑 빠진 독에 물 붓는 느낌”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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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조정민이 돌아가신 아빠를 회상했다.

9일 KBS1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조정민은 가족이 뭉치게 된 계기에 관해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계기가 된 거 같다”고 말했다. 사업 실패로 괴로워하던 조정민의 아빠는 10년 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조정민은 “큰 무대, 좋은 무대에서 노래할 때 보고 싶다. 아빠가 가수가 꿈이었다고 했다”며 아빠를 회상했다.

조정민의 엄마는 “정민이에게 빚을 너무 많이 지고 있다. 항상 빚진 마음이 있다. 네가 아빠의 역할을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너에게밖에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조정민은 “한번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가족에게 뭔가를 해줄 수 있다는 게 좋다”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인터뷰에서 조정민은 “사실 밑 빠진 독에 계속 물 붓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뚫린 부분이 메워진 것 같다”며 “학자금 대출 아직 남았고 집 이사하면서 부족한 거 대출받은 게 있고, 엄마 교회도 세우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정진희 기자 / 사진= KBS1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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