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품격' 신은경, 장나라에 황후 자리 경고 "이유없이 잘해주는 사람 조심하라"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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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신은경이 장나라에게 황후의 자리를 경고했다.

6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황후의 품격'(주동민 연출/김순옥 극본) 6회에서 태후 강씨(신은경)가 오써니(장나라)에 따끔하게 경고했다.

이날 오써니는 태후강씨와 궁에서 만나 티타임을 가지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오써니는 "저는 잘해보려고 쓸데없는 짓을 했다. 폐하께서 좋아하신다고 해서 프리지아랑 감자전을 잔뜩 준비했는데 소현황후(신고은)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말에 놀란 태후강씨는 "황후가 어찌 알고?"라고 물었다가 이내 집히는게 있는듯 무서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어 "혹시 민수석한테 들었냐"고 물었고 오써니는 "네"라고 순순히 대답했다.

태후강씨는 분노 때문에 얼굴이 씰룩거렸다. 그녀는 "이런 답답한! 왜 이리 무사 태평이냐. 궁에서는 아무도 믿어서는 안된다는걸 모르냐"고 일침했다. 이어 "황후 결혼식날 크레인 사고가 왜 일어났는데요? 우연히 기계가 고장난게 아닙니다. 누군가 장치를 찢어놨다"고 말했다.

오써니는 깜짝 놀라 "그럼 누군가 일부러 그랬단 말이냐. 도대체 왜 그런짓을 하느냐"며 충격을 받았다. 그런 순진한 모습에 태후강씨는 혀를 차기 시작했다. 그녀는 "황후는 그런자리다. 자고 있을때도 공격받을 수도 있고 수많은 질투와 미움 견뎌내야 한다. 그 자리 지키고 싶으면 자기 편이 누군지 아는 혜안부터 키우세요. 가까운 사람부터 조심하세요. 이유 없이 잘해주는 사람, 그 사람이 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정냏ㅆ다.

오써니는 그런 시어머니의 말에 충격을 받은 듯 눈을 껌뻑 거렸다. 과연 오써니는 자신에게 이유없이 잘해주면서 교묘하게 위기를 몰아넣는 민유라(이엘리야)의 의중을 깨닫게 될지, 그녀의 본모습을 눈치챌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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