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사랑' 홍수아, 또 지저분한 스캔들 만들어 소문 '심지호-정소영 오래된 연인'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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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홍수아가 또 더러운 스캔들을 만들었다.

6일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끝까지 사랑'(신창석 연출/이선희 극본) 87회에서 강세나(홍수아)가 지저분한 스캔들을 만들었다.

이날 정회장(안승훈)이 보석으로 풀려나면서 YB 회장으로 돌아왔다. 강제혁(김일우)은 자신의 회장자리를 빼앗겼고 그는 물론 강세나의 입지까지 위태로워졌다. 정회장은 차기 회장으로 강현기(심지호)를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곧 있을 이사회에서 이 같은 사안이 논의될 터였다.

그러던 중 강세나는 강현기가 통화를 하는 내용을 엿들었다. 상대방이 아픈데다가 꽃을 보냈다는 내용이 오갔다. 그녀는 그게 누굴지 유추하기 시작했다. 분명 한가영(이영아)과 떠들썩하게 약혼한 사이기 때문.

강세나는 윤정빈(정소영)을 찾아가 "아프셨다면서요? 엊그제 오빠가 집에 들어오지 않았던데"라며 같이 있었는지 넌지시 물었다. 윤정빈은 당황하며 "내가 뺨때리는 사진 못봤냐"고 역정을 낸뒤 강세나를 무시했다.

강세나는 곧장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윤정빈이 강현기의 뺨을 때리는 사진을 받았다. 그리고 두 사람이 오랫동안 연인 사이였던데다가 여전히 만나고 있음을 사내 게시판에 뿌렸다.

두 사람의 관계에 회사가 떠들썩해졌다. 정회장은 강현기를 불러 스캔들의 진위파악에 나섰다. 강현기는 "사랑하는 여자맞다. 오랫동안 만나왔다"며 윤정빈과의 관계를 인정했다. 이에 정회장은 "그게 무슨 소리냐"고 뒷목을 잡으며 "당장 한가영 부르라"고 소리쳤다.

강세나의 농간에 다시 지저분한 스캔들에 휘말린 한가영과 강현기는 과연 모든걸 깨끗히 정리하고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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