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前 직업은 ‘중국 수출업 종사자’? 백종원 “방송에 얼굴 나가도 되냐”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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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의 직업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홍은동 포방터 시장에 위치한 홍탁집으로 향한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탁집 어머니는 아들이 중국에서 3년 동안 일을 하고 돌아온 이후 직장 없이 놀고 있는 모습에 식당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탁집 아들은 4년째 마음을 못 잡고 한량처럼 지내고 있었다. 이에 백종원은 아들과 만나 “중국은 나도 잘 아는데 혹시 어디에 있었냐. 방송 못 나갈 이야기면 못 나가게 해주겠다 이야기 해달라”라고 솔직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아들은 “수출 일이었다. 중국일은 노코멘트하면 안 되냐”라고 얼버무렸고, 백종원은 “거짓말하지 말고 말해라. 뭐 했냐. 여기서 나하고 하는 이야기는 다 리얼이어야 한다. 내가 당신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고쳐주지 않겠냐”라고 추궁했다.

하지만 이어진 아들의 답변은 묵음 처리가 됐고, 대답을 들은 백종원은 “그러니까 일에 집중을 못 하는 것 아니냐. 혹시 본인 얼굴이 방송에 나가도 되는 거냐. 사기 치고 도망온 건 없냐”라고 물었다. 특히 어머니는 아들의 옛 직업을 듣고 놀라는 모습을 감추지 못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뉴스인사이드 김준희 기자/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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