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엄마야' 박가람, 우희진에 툴툴 대면서도 엄마 애정 느끼며 '미소'…모녀의 동거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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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박가람은 우희진에게 툴툴대면서도 엄마의 애정에 미소를 지었다.

9일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나도 엄마야'(배태섭 연출/이근영 작가) 114회에서 친모 최경신(우희진)과 함께 살게 된 제니(박가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는 최경신이 해물집에서 일하는걸 보게 됐고 험한 일에 술 취한 고객을 상대하는 일이 마음에 걸렸다. 그녀는 "집에서 일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최경신을 자신의 집에 데려왔다.

집에 온 경신은 화장실에서 손빨래를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제니는 "뭐하는거예요, 세탁기 있는데"라고 버럭했다. 경신이 "손빨래할게 많아서. 세탁하면 망가져"라고 둘러댔다. 제니가 기침을 하자 경신은 "감기 걸렸니?"라고 물었고 제니는 "왜 걱정?"이라고 입을 삐쭉 내민 뒤 나가버렸다.

아침에 경신은 밥을 차리고 제니를 깨우려했다. 제니는 계속 기침만 할 뿐 일어나질 못했다. 걱정된 경신은 제니의 이마를 짚어보고는 "열이 난다. 병원에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었다. 제니는 짜증을 내며 "신경쓰지 말라"며 이불을 덮고 잠을 청했다. 경신은 "약이라도 먹어야 한다"며 안절부절 못했다.

제니가 말을 안 듣자 경신은 나가겠다고 짐을 싸들고 나왔다. 제니가 쫓아나와 "어디가요"라며 "갈데도 없으면서"라고 버럭했다. 경신은 "성질 더러운거 보니까 누구 딸 맞네. 참 좋은 것도 닮았다"고 노려봤다.

그렇게 모녀는 투닥거리면서 하루하루 살았다. 제니의 스케쥴을 확인하고 맞는 옷을 골라주는가 하면 날이 춥다고 억지로 패딩을 입혀서 내보내기도 했다. 제니도 막상 최경신 앞에서 투덜거리며 싫은척을 했지만 밖에 나온 후에는 엄마의 마음을 느끼고는 흐뭇해했다.

자꾸 부딪히며 싸우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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