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돈가스 맛본 뒤 "가치관이 흔들릴정도! 돈가스 끝판왕" 역대급 칭찬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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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돈가스 끝판왕이 등장했다.

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홍은동 포방터시장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부부가 운영하는 돈가스 집이 소개됐다. 사장인 남편은 돈가스 3년, 초밥 6년, 마트 델리코너 7년, 횟집 1년 총 17년의 요리 경력을 갖고 있는 남자였다. 돈가스 집 가격도 굉장히 저렴했는데 대부분이 7천원대였다.

두 사람은 말없이 요리를 하고 기계처럼 일을 했다. 손님이 와서 주문을 받을때도 아내는 카운터 앞에 서 있다가 그들의 대화를 듣고 메뉴를 체크했다. 김성주는 해당 돈가스집에 대해 "사장님이 돈가스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단가의 50% 이상을 재룟값으로 사용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 말에 백종원은 눈을 희번득하며 "대단하다"고 추켜세웠다.

돈가스 집을 방문한 그는 등심카츠와 치즈카츠를 시켰다. 아내는 가격에 대해 한숨을 내쉬며 "가격을 가지고 1년을 넘게 지금 전쟁중이다. 등심카츠가 6500원인데 지금까지 500원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 낮추려고 하는걸 제가 반대했죠"라고 덧붙였다.

그 말에 백종원은 "사장님 끝까지 버텨요. 화이팅"이라고 응원한 뒤 "경제 원리예요. 제 말을 믿어보세요"라고 호언했다.

백종원은 늘어나는 치즈를 맛본 뒤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치즈카츠를 맛보고 소스를 맛본 그는 맛있게 먹다가 시식을 중단했다. 그는 "이게 아니다"라며 등심카츠의 튀김 부분을 먹기 시작했다.

맛을 본 백종원은 "이야 잘 튀겼다"고 감탄했다. 이어 "빵가루 관리가 쉽지 않은데. 사장님 인정"이라고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일본식 돈가스보다 경양식 돈가스를 더 좋아한다. 이 정도라면 제 가치관이 흔들릴정도"라고 추켜세웠다. 더불어 "돈가스 끝판왕"이라며 역대급 칭찬을 전달했다.

영상을 보던 아내는 "뚝심있게 소신을 지켜서 칭찬을 받은 것 같다"며 남편을 칭찬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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