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오늘 개봉, 40년 만에 찾아온 레전드 공포…관전 포인트3 공개
2018.10.31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석권한 ‘할로윈’이 오늘 개봉한 가운데, 영화를 200% 즐길 수 있는 더 무서운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1. ‘할로윈’(1978)에 더해진 블룸하우스의 현대적 감각의 조화
오리지널의 명성을 잇고 이를 능가할 완벽한 속편의 탄생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단연 블룸하우스가 만든 정통 호러라는 점이다. ‘할로윈’은 핼러윈 밤의 살아 있는 공포로 불리는 ‘마이클’이 40년 만에 돌아와 벌어지는 레전드 호러. ‘할로윈’은 그간 색다른 콘셉트를 바탕으로 탄탄한 작품들을 연이어 선보인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가 제작에 참여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이끌어낸 바 있다. 블룸하우스는 공포 영화의 전설이자 교과서로 불리는 ‘할로윈’(1978)의 명맥을 이을 완벽한 속편을 선사하기 위해 오리지널 ‘할로윈’을 탄생시킨 제작진과 배우들을 캐스팅, 정통성을 한층 강화했다. ‘할로윈’(1978)의 감독이자 메인 테마곡을 탄생시킨 존 카펜터를 비롯, 로리 역을 맡아 열연한 제이미 리 커티스와 마이클을 연기한 닉 캐슬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에 힘을 실었다. 뿐만 아니라 마스크를 쓴 채 내뿜는 마이클의 숨소리, 날카로운 식칼 등 오리지널의 공포 요소를 두루 차용하는 동시에 블룸하우스의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면서 더욱 극대화된 긴장감과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2. 로리, 기존 공포 영화와는 다른 ‘할로윈’ 만의 차별점으로 활약 예고
걸크러쉬 유발하는 강인한 여성 서사

기존의 공포 영화와는 차별화된 여성 캐릭터를 표현했다는 점 역시 ‘할로윈’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는 매 작품마다 사회적, 정치적인 요소를 영화에 담으려 노력하는 제작사로 알려져 있으며, ‘할로윈’ 또한 여성과 트라우마에 대해 이야기하며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할로윈’은 3세대에 걸친 여성 캐릭터들이 기지를 발휘해 살아 있는 공포 마이클에 맞서는 과정을 담아내는 동시에 40년에 걸쳐 이어진 트라우마를 어떻게 마주하는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로리가 대부분의 공포 영화에서 비명을 지르다가 죽음을 당하는 희생자나 피해자로 그려졌던 여성 캐릭터에서 벗어나 강인하고 주도적인 인물로 표현한 것으로, 마이클에 대항하는 로리의 모습은 러닝 타임 내내 긴장감을 전하면서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로서 영화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다. 

#3. 호러 대표 명곡 ‘할로윈’ 메인 테마 업그레이드로 극강의 공포 선사
청각까지 사로잡을 올해 최고의 공포 영화를 직접 확인하라

마지막은 업그레이드된 ‘할로윈’의 메인 테마곡이다. ‘할로윈’(1978)은 영화 음악사에서 빠질 수 없는 명곡을 남겼다. 살아 있는 공포 마이클이 등장할 때 나오는 ‘Halloween Theme’가 그 주인공으로,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는 이 음악은 단순한 멜로디인 듯 하지만 긴박하고 스산한 분위기로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이후 호러 장르의 명곡이자 대표적인 공포 BGM으로 자리매김한 이 곡은 이번 ‘할로윈’을 통해 한층 풍성하게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 ‘할로윈’ 역시 오리지널의 명맥을 이어가는 작품이기 때문에 영화의 상징이기도 한 메인 테마곡을 적극 활용한 것. 특히, 오리지널의 감독 존 카펜터가 음악 작업에 참여,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세월의 변화를 감안해 테마곡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한다. 이처럼 이번 ‘할로윈’의 테마곡은 공포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관객들의 청각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하며 영화 속 극한의 공포를 예상케 하는 레전드 호러 ‘할로윈’은 오는 바로 오늘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UPI 코리아]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  제휴 및 사진 영상구매  |  광고문의  |  저작권 정책  |  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무교로 32, 14층 3호(무교동,효령빌딩)  |  전화 : 070-4639-1163  |  팩스 : 02-6455-7740  |  이메일 : news@newsinside.kr
등록번호 : 서울 아 00380  |  등록일 : 2007년 6월 4일  |  발행인 : 천태영  |  편집인 : 천태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태영  |  부사장 : 조병권
뉴스인사이드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8 뉴스인사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