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미국 집 모습보니? "이런 부엌이라면 전세계 요리 다 가능할 듯"
차인표 신애라, 미국 집 모습보니? "이런 부엌이라면 전세계 요리 다 가능할 듯"
  • 승인 2018.10.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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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미국 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21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 배우 차인표가 단란한 미국 생활과 막내딸을 공개했다

 

이에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미국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LA 특집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차인표와 신애라의 미국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착하자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딸인 예은, 예진 양이 맞이했다.

 

신애라는 " 갈아 입을테니 오빠들한테 소개 해줘"라고 딸들에게 부탁했고 딸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집을 소개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공개된 집은 거실, 테라스, 깔끔한 부엌, 손님맞이 공간, 차인표의 작업실 한눈에 담기 힘든 널찍한 구조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양세형은 부엌을 보더니 "이런 부엌이라면 세계 어떤 요리든 있을 같다"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SBS  '집사부일체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