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남창희 “‘미스터 션샤인’ 출연 위해 12kg 감량하고 김은숙 작가에게 어필”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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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에서 남창희가 ‘미스터 션샤인’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149회에는 홍진경, 남창희, 윤성호, 김인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는형님’에서 남창희는 “배우는 걸 좋아한다. ‘복면가왕’에 나가고 싶어서 보컬 레슨을 받았다. 그런데 성대 결절이 와서 섭외를 고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창희는 “예체능 프로그램을 위해서 배드민턴을 배웠다. 그런데 뛰다가 발목이 나갔다. 골프를 배울 때도 손목이 나갔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결국 다 쌓여서 폭발할 날이 올 거다”고 응원했다.

남창희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관해 “우연히 김은숙 작가님과 감독님을 우연히 만났다. 연기를 하고 싶다고 어필했더니 살을 빼고 오라고 했다”며 “두 달 동안 12kg을 뺐다. 그랬더니 본인도 약속을 지키겠다고 하면서 출연시켜주셨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정진희 기자 / 사진=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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