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미달이’ 김성은, ‘꽃보다 처녀귀신’ 노출연기·BJ 전향 이어 이번엔 연극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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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미달이로 유명한 김성은이 연극 ‘보잉보잉’에 출연하며 배우로 복귀한다.

1998년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오미선(박미선 분)의 딸 박미달로 데뷔한 김성은은 당시 당돌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미달이’ 이미지에 벗어나지 못하며 슬럼프를 겪었다.

심한 슬럼프를 겪으며 방송계를 떠났던 김성은은 회사를 다니고 성인영화 ‘꽃보다 처녀귀신’에 출연해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다시 김성은은 SNS를 통해 “동정하지 마세요. 저는 제가 선택한 방법으로 내 자신의 삶을 살고 있어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인터넷 BJ로 전향하기도 했던 김성은은 연극 ‘보잉보잉’에서 애교 넘치는 항공승무원 지수 역을 맡았다.

[뉴스인사이드 정진희 기자/ 사진= 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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