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성광 “팬미팅 12명 참석? 한 분 한 분 모두 뜻 깊은 분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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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박성광이 팬미팅에 12명이 참석했던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코미디언 박성광과 배우 변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매니저와 강아지 덕분에 뜻밖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라며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박성광을 소개했다.

이에 박성광은 “지난주에 (김성주에게) ‘저 다음 주에 ‘냉장고를 부탁해’ 나간다’고 했더니 ‘네가?’라고 하셨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이렇게 MC와 가까이 앉았던 적이 없다”라며 감개무량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성광은 “스케줄이 두 달 사이에 5배가 늘었다”라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10년 만에 팬미팅까지 열었다고. 하지만 팬미팅 이야기를 꺼내는 MC들에 박성광은 딴청을 부렸다.

이어 김성주는 “10년 만의 팬미팅에 12명 온 것 맞냐”라고 물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박성광은 “그것도 매니저와 강아지 포함 12명이다. 그들이 없었으면 한 다섯 명 왔을 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 분, 한 분 모두 뜻 깊은 분들”이라며 와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준희 기자/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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