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 바다 모창 능력자 최소현, 왕중왕전 1위…김민창·안민희 TOP3
'히든싱어5' 바다 모창 능력자 최소현, 왕중왕전 1위…김민창·안민희 TOP3
  • 승인 2018.09.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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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히든싱어5' 왕중왕전 톱3에 최소현 김민창 안민희가 이름을 올렸다.

2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는 왕중왕전 두 번째 편으로 꾸며졌다.

'초밥집 린' 안민희가 265표로 왕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선착순 바다' 최소현이 등장했다.

때마침 녹화 현장에 바다가 깜짝 등장했다. 바다는 "개인 공연 스케줄을 끝내자마자 달려 온 것"이라 말했다.

바다의 응원 덕분이었을까. 최소현은 바다의 '매드'를 열창해 280표를 얻으며 안민희의 파죽지세를 꺾었다.

최소현을 위협한 또 한 명의 모창자는 '책받침 강타' 김민창이었다. 김민창은 강타의 호흡까지 모사하며 섬세한 가창으로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했다.

특히 강타와 노래방을 자주 가는 사이인 임창정은 "완전 똑같다"면서 "김민창 씨가 왜 우승자인지 알겠고, 같아가 왜 떨어졌는지 알겠다"고 실력을 높이 샀다. 김민창은 단숨에 2위에 오르며 안민희를 3위까지 밀어냈다.

무작위로 공을 뽑아 순번을 정한 '히든싱어5' 왕중왕전에서 마지막 주인공은 '단역배우 양희은' 김유정이었다.

'상록수'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 김유정은 양희은에게서 "오늘 이순간 300표를 주고 싶다"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톱3 안착에는 실패했다.

이날 '히든싱어5' 13인의 모창 능력자는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함께 열창하며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24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 제15회가 전국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16일 방송한 제14회 시청률 6.8%보다 1.2%포인트 낮았다. 그래도 추석 연휴인 일요일 비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한 tvN 추석 특선 한국영화 '남한산성' 2부로 시청률 3.6%에 그쳤다.

[뉴스인사이드 조현민 기자/사진=JTBC ‘히든싱어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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