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엄현경, 남편 외도 상대가 이유리? 지갑 속 사진 확인 '부들부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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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엄현경이 남편의 외도 상대를 알게 됐다.

15일 방송된 MBC 토요 드라마 '숨바꼭질'(신용휘 연출/설경은 극본) 9-10회에서 하연주(엄현경)가 차은혁(송창의) 마음속에 있는 여자가 누군지 알게 됐다.

민채린(이유리)은 엄마가 자신을 찾는다는 말에 다시 수아처럼 옷을 차려입고 달려갔다. 넋이 나간 박해란(조미령) 앞에서 민채린은 "수아가 노래 불러줄게요"라고 애교를 부리며 가만히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박해란은 먹지 않은 약을 내던지며 "언제부터 다들 짜고 이런 쇼를 한거냐. 이렇게 날 농락하면서 기분 좋았냐. 어디서 내 딸 행세를 하느냐. 끔찍한 물건"이라고 노려봤다.

그날 저녁, 상처 받은 민채린은 혼자 소주를 들이켰다. 적적한 그녀는 하연주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를 불러냈다. 하연주 역시 결혼식을 망친 이후로 정신이 나가있는 상황. 민채린이 따라주는 소주를 마시며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 것 같다고 털어놨다.

민채린은 그런 하연주에게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 단 하나지 않냐. 꼭 잡으라"고 조언하며 그녀를 안고 위로해줬다. 하연주는 남편이 키스한 여자가 민채린인 줄 꿈에도 모른채 그녀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렸다.

집에 돌아온 하연주는 민채린의 조언대로 차은혁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기로 했다. 함께 찍은 결혼사진을 차은혁의 지갑에 넣으려는 순간, 지갑에 들어있는 사진 하나를 발견했다.

여자 얼굴이 담긴 사진을 꺼내들자 하연주는 깜짝 놀라 입을 쩍 벌렸다. 사진 속 여자는 다름아닌 민채린이었기 때문. 하연주의 결혼식 당일 눈 앞에서 키스한 여자가 바로 민채린이었다. 하연주는 민채린에게 적대감을 품기 시작했고 자신이 재벌가 여자라면 차은혁이 선택할 여자는 자신일 거란 확신을 갖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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