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션샤인' 이병헌-김태리, 무신회 피해 주일 미 공사관으로…무릎꿇고 양손 '긴장'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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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이병헌과 김태리가 주일 미 공사관으로 뛰어들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응복 연출/김은숙 극본) 21회에서 위기에 빠진 유진 초이(이병헌)와 고애신(김태리)가 주일 미 공사관으로 향했다.

이날 고애신은 유진 초이의 아내로 위조된 여권을 들고 그와 함께 일본으로 갔다. 거기서 동지들과 함께 이정문 대감(강신일)을 구하려한 것. 조선인 외양으로 일본 군인들에게 불시 검문을 받을 뻔 했으나 유진 초이는 자신이 미 해병대 군인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무사히 일본에 들어온 후 고애신은 "여기서 헤어지자"고 말했다. 유진이 다시 한 번 "나와 미국에 가지 않겠냐"고 묻자 "나 혼자 살아남으란 말이냐"고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고애신은 의병 동지들과 이정문 대감을 구하는데 성공했다. 이정문 대감을 잡고 있던 무신회에서는 당연히 난리가 날 수 밖에 없는 상황.

그 사이, 조선에서 호타루(김용지)는 무신회 수장에게 전보를 부쳤다. 고애신이 일본에 있다는 사실을 알린 것. 이렇게 해야 무신회에서 더 이상 구동매(유연석)의 위신이 떨어지고 배신자로 찍히는 일은 없기 때문이었다.

호타루의 행동을 뒤늦게 알게 된 구동매는 그녀의 목에 칼을 들이댔고 결국 "이 여자를 내보내라"고 지시한 뒤 분노로 집을 엎었다.

고애신을 잡으려 혈안이 된 무신회가 움직였다. 이제 다시 조선으로 가려는 고애신 앞에 무신회가 달려들었다. 고애신이 미친듯 도망치기 시작할때 어디선가 유진이 나타났다. 유진은 총을 들고 무신회를 저격했으며 그들은 손을 잡고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애신은 "왜 가지 않았냐"고 놀랐고 유진은 "낭인들을 봤고, 정신을 차렸을땐 이미 뛰고 있었다. 불꽃 속으로. 덕분에 불꽃 놀이를 봤지"라며 웃어보였다. 유진은 총알이 한발 남았다며 그녀의 손을 잡고 다시 뛰기 시작했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주일 미 공사관이었다. 유진은 공사관을 향해 한 발을 쏘았다. 총을 든 미군들이 뛰어나왔고 뒤로는 칼을 찬 무신회가 쫓아 나왔다. 유진은 애신과 함께 공사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미 해군대 대위 유진 초이다. 이 사람은 내 아내다"라고 신분을 밝혔다.

과연 이 커플은 미 공사관의 도움으로 무신회로부터 목숨을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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