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김연지와 찍은 웨딩사진 공개…과거 정기검진 같이 가기도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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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와 김연지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3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신부! 이 손 평생 잡고 있을래! 광고 촬영, 방송 촬영 CT 촬영 다 해봤는데 웨딩촬영은 처음이었어요. 오직 저희 두 사람만을 위해 종일토록 고생해주신 우리 스태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평생 행복 누리며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은 김연지와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이었다.

이에 두 사람이 정기검진도 함께 다니며 애틋한 사랑을 뽐낸 것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유상무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암 끝난 지 6개월. 작은 것에도 행복할 수 있고 감사함을 알게 해준 귀한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드디어 오늘. 수술 후 첫 검진을 받습니다. 조금은 아니 솔직히 많이 두렵다. 하지만 분명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는다”라며 “결과 좋으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거든요. 그러니 제발”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같은 날 연인 김연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기검진에 대해 언급했다. 김연지는 검사 동의서를 공개하며 “우리 오빠(유상무) 오늘 항암치료 후 첫 정기검진! 씩씩하게 잘 받고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검사 동의서 보호자에 오빠가 쓴 내 이름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내 사랑 오늘 너무 고생 많았어요! 건강하자”고 덧붙여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소지훈 기자/사진=유상무, 김연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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