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넘는녀석들' 유병재, 설민석이 "역사상 가장 나쁜 사람?" 질문에 "전두X" 삐처리
20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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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유병재의 대답이 삐처리 됐다.

8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유병재의 대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설민석, 유라, 유병재, 김구라가 이탈리아 통일 광장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설민석은 "창세기 이래 가장 나쁜 사람이 누굴거 같으냐?"고 물었다. 이에 유병재는 질문이 끝나기 무섭게 "전두환"이라고 대답했다. 끝부분이 삐처리 되었으나 누구 이름인지 들린 상황.

설민석은 당황해 대답을 잇지 못하다가 "스케일이 다르다"고 정정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가장 나쁜 놈"이라고 물었고 유라가 "히틀러"라고 대답했다. 설민석은 히틀러의 스승격인 무솔리니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설민석은 무솔리니에 대해 설명하며 "이 사람이 파시즘을 만들었다. 파시, 파쇼가 나무, 도끼 묶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단결을 의미한다. 파시즘은 뭐냐면 전체주의, 집단주의 같은거다. 전체의 이익을 위해 개인은 희생해도 된다는거다. 무솔리니, 히틀러, 일본제국주의 등이다. 무솔리니가 파시즘 당을 만들어 여기 수상이 된다. 수령자리에도 올라 최고 지도자가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병재는 블랙 코미디를 선보이는 스탠드업 코미디에서도 전두환 전 대통령, 소속사 YG 등을 겨냥하며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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