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엄마야' 이인혜 '우희진에 복수 다짐', 찬물에 세수 후 알렉스 찾아가 '긴장'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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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이인혜가 복수를 시작한다.

4일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나도 엄마야'(배태섭 연출/이근영 작가) 69회에서 윤지영(이인혜)이 복수를 다짐했다.

이날 윤지영은 오빠 강성남(윤서현)으로부터 뺑소니 사고의 범인이 최경신(우희진)이라는 이야길 들었다. 프랑스로 가려던 지영은 비행기를 타지 않았고 강성남과 만나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당신이 오빠 맞냐"고 황당해했다. 이어 최경신이 범인이라는 증거가 무엇인지 물었다.

강성남은 자신이 수집한 자료들을 보여줬다. 최경신의 차에 설치해놓은 녹음기에서 그녀가 대화 중 뺑소니 사고를 언급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강원도에서 일어난 그 사고, 일년동안 경찰서에 찾아왔다고 하지 않았냐. 지금은 안 찾아오나보네?"라고 묻는 말이 들려왔다.

윤지영은 곧바로 경찰서로 갔다. 그녀는 사고 당시 CCTV 영상을 보고 싶다고 사정하지만 "재수사를 해야 볼 수 있다. 검찰청에 민원을 넣으시면 된다"고 말할 뿐이었다. 그날 윤지영은 최경신(우희진)을 찾아가 악다구니를 썼다. 최경신은 "난 모르는 일이다"라고 잡아떼면서 "돈이 필요하냐. 그럼 차라리 구걸을 하라, 쓰레기"라고 능멸했다.

집으로 돌아온 지영은 울다 지쳐 쓰러졌다. 그녀는 한참을 울다가 정신을 차리기 위해 찬물로 연거푸 세수를 했다.

정신을 차린 지영은 옷을 깔끔하게 차려입고 신상혁(알렉스)의 집으로 찾아갔다. 지영이 프랑스에 갔다고 믿은 상혁은 술에 잔뜩 취해 집에 들어오던 참이었다. 정신없이 집에 들어오는 문 앞에 서 있는 지영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과연 지영은 어떻게 복수를 시작할지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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