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의 휴식타임. 아이컨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바닥에 이불을 덮고 누워 반려견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소민의 화장기 없는 자연스런 모습과 반려견을 향한 졸린 듯 다정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소민은 1989년생 올해 나이 30세, 지난해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했으며 오는 9월 26일 방송 예정인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서인국과 호흡을 맞춘다.
[정진희 기자/ 사진= 정소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