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바닥에서 이불 덮고 반려견과 짧은 휴식…‘민낯도 귀여워’
정소민, 바닥에서 이불 덮고 반려견과 짧은 휴식…‘민낯도 귀여워’
  • 승인 2018.08.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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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의 휴식타임. 아이컨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바닥에 이불을 덮고 누워 반려견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소민의 화장기 없는 자연스런 모습과 반려견을 향한 졸린 듯 다정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소민은 1989년생 올해 나이 30세, 지난해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했으며 오는 9월 26일 방송 예정인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서인국과 호흡을 맞춘다.

[정진희 기자/ 사진= 정소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