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유준상·멤버들, 10주년 파티 준비 고군분투…“저 이런 거 싫어한다” 폭소
‘집사부일체’ 유준상·멤버들, 10주년 파티 준비 고군분투…“저 이런 거 싫어한다” 폭소
  • 승인 2018.08.12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집사부일체’ 유준상과 멤버들이 파티를 준비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유준상과 유준상 10년 친구들의 파티를 준비했다.

선 공개 된 예고편에서 멤버들은 정성스럽게 파티를 준비한다. 레드카펫부터 포토타임까지 럭셔리하게 준비한 멤버들에 유준상은 “친구들이 좋아하겠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나 친구들은 도착하자마자 “뭐야, 이게! 어우 창피해”, “저희 10주년이 아니다”, 구호를 듣고는 “저희 이런 거 싫어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 웃을을 자아냈다.

그러다 10년 된 유준상 친구들과 200일 된 멤버들의 대결이 펼쳐져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