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장미희, 카페 왜 줬냐는 박선영에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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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같이 살래요’ 캡처

‘같이 살래요’ 장미희가 박선영과 대화를 나눈다.

오늘(12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 l 극본 박필주)에서는 박선영이 장미희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 공개 된 예고편에서 이미연(장미희 분)은 전 남편을 만난다. 식당 안으로 들어오는 이미연을 보며 전 남편은 “더 근사해졌다”며 “이혼한 전 남편 후회하라고 빡세게 관리했나?”고 시답잖은 농담을 펼친다.

이에 이미연은 “당신 때문에 문식인(김권 분) 내 제사 한 푼도 받을 수 없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박선하(박선영 분)는 이미연과 만나 대화를 나눈다. 박선하는 “저희 어머니한테는 왜 카페를 주신 거예요?”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이에 이미연은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라고 답한다.

이어 박유하(한지혜 분)는 정진희(김미경 분)를 만난다. 박유하는 “제가 은태(이상우 분)씨에게 해가 되는 사람은 아닐까 걱정했어요”라고 말했다.

정진희가 “이 얘기를 왜 나한테 하는 거죠?”라고 묻자 박유하는 “제가 정은태라는 사람을 많이 좋아한다는 겁니다”라고 대답해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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