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소파에 녹아드는 중”…누워도 굴욕 없는 완벽 이목구비
박신혜 “소파에 녹아드는 중”…누워도 굴욕 없는 완벽 이목구비
  • 승인 2018.07.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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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배우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소파에 녹아드는 중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소파 사이에 누운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수한 옷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에 출연해 꾸밈없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 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