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사진은 흔들려도 미모는 ‘또렷’
걸스데이 소진, 사진은 흔들려도 미모는 ‘또렷’
  • 승인 2018.07.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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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걸스데이 소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키키키키키키키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목길의 담벼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소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진은 고개를 좌우로 크게 흔들며 활짝 웃고 있다. 심플한 티셔츠를 입고 얼굴이 흔들려도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소진은 1986년생 올해 나이 33세로 현재 연극 ‘러브 스코어’에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걸스데이 소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