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측 “불법 영상 유포·다운로드, 법적 책임 요구할 것” (공식입장 전문)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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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이 불법 영상 파일 유포 및 불법 다운로드에 관해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파인하우스필름은 14일 “영화 ‘버닝’이 지난 6월 8일(금) IPTV 및 VOD 부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해당 영화의 영상이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및 SNS 등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여 불법 유통 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사는 “이는 ‘버닝’에 참여한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의 공을 수포로 돌리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영화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의 권리를 짓밟는 행위”라며 “해당 게시물은 물론 온라인상의 불법 다운로드 루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저작권 침해 및 피해액에 대해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 조치를 취해 법적 책임을 요구할 것이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다. 

이하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 공식 입장 전문.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버닝’의 불법 영상 파일 유포 및 불법 다운로드에 관한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의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영화 ‘버닝’이 지난 6월 8일(금) IPTV 및 VOD 부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해당 영화의 영상이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및 SNS 등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여 불법 유통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이 합법적인 경로를 통하지 않고 영화 ‘버닝’의 본편 영상을 게시, 배포, 유통, 공유와 더불어 다운로드 하는 모든 행위는 불법입니다. 이는 ‘버닝’에 참여한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의 공을 수포로 돌리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영화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의 권리를 짓밟는 행위입니다. ‘버닝’의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은 해당 게시물은 물론 온라인상의 불법 다운로드 루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저작권 침해 및 피해액에 대해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 조치를 취해 법적 책임을 요구할 것입니다. 

정당한 관람료를 내고 ‘버닝’을 관람한 관객들을 위해서라도 불법 파일 유출 및 다운로드 행위자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행위를 하는 이들이 범법 행위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본 입장문을 발송 합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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