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영화 '천사와 악마'관련 드디어 입열다
교황청, 영화 '천사와 악마'관련 드디어 입열다
  • 승인 2009.05.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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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천사와 악마' 포스터

[SSTV | 최수은 기자] ‘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한 영화 ‘천사와 악마’와 카톨릭 교회를 둘러싼 논란에 교황청이 입을 열었다.

논란에 대해 지금까지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던 로마 교황청이 ‘천사와 악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가 로마에서 진행된 이후 지난 6일(현지시각) ‘로쎄르바토레 로마노’라는 한 기관지를 통해 이번 영화에 대해 “스토리가 매력적이고 촬영 기법이 뛰어나며, 론 하워드 감독의 연출력이 상당히 다이내믹하고 호소력이 있었다”고 호평했다.

또 교황청을 부정적으로 묘사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방진 스토리 라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등 댄 브라운의 작품들이 교회에 대한 단순하고 부분적인 초상을 표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 “교회 스스로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며 새로운 화두를 제시하기도 했다.

‘천사와 악마’에 대한 카톨릭 교회의 반응은 원작 ‘천사와 악마’가 영화화된다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부터 수차례 화제가 된바있다. 3월 초, 미국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는 “카톨릭 교회가 ’천사와 악마‘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을 전망”이라고 발표했었고 뒤이어 4월 중순, 인도의 한 매체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카톨릭 단체가 ‘천사와 악마’에 대해 반박하며 상영 금지를 요청”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한 영화 ‘다빈치 코드’에 이어 또 한 번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을 영화 ‘천사와 악마’는 오는 5월 전 세계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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