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반두아' 추적, 머리 반만 남게 된 사연 '공개'
SBS '반두아' 추적, 머리 반만 남게 된 사연 '공개'
  • 승인 2009.05.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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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속 반두아 어린이 ⓒ SBS

[SSTV|이진 기자] 머리가 반 밖에 남지 않아 '반두아(半頭兒)'로 화제가 된 사진 속 주인공이 국내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될 예정이다.

SBS 예능 '있다! 없다?'는 반두아(半頭兒)'로 화제가 된 사진 속 아이를 찾기 위해 중국 현지로 직접 취재에 나섰다. 제보된 사진 속 중국 어린이는 마치 컴퓨터 그래픽으로 깎아 낸 듯, 오른쪽 머리부분이 상당부분 깎인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었다.

SBS 촬영팀은 중국 일대를 헤매고 다닌 끝에 사진 속 주인공을 찾아내고 실제 주인공의 모습과 사진 속 모습을 비교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의 머리가 반만 남게 된 사연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아이의 사연을 들어 볼 예정이다.

8일 저녁 8시 50분에 방영될 SBS '있다!없다?'는 반두아를 비롯, '스타의 손금에 스타가 있다?', '100% 거울로 만들어진 거울집', '1억짜리 된장', '1m에 이르는 거대 통닭' 등에 대해 사진 실체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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