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집' 한상진, 복수 대신 유서진 손 잡아 "난 너 버리지 않아" 한발 물러나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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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한상진이 복수 대신 유서진의 손을 잡았다.

1일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김상휘 연출/김예나, 이정대 극본) 69회에서 장명환(한상진)이 한발 물러섰다.

이날 홍세연(박하나)은 영화공장 사건 피해자들에게 피해 보상을 해주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장명환의 내연녀가 영화공장 공장장의 딸이라고 설명했다.

홍세연의 폭로에 피해자들은 일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장명환은 그들에게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말했고 피해자들을 두고 홍세연과 장명환이 기로에 선 순간이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김효정(유서진)은 장명환에게 "날 버려라. 그들에게 날 내던져라. 그래야 복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이야기를 가만히 듣던 장명환은 김효정을 바라보며 "난 널 절대 버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장명환의 말에 감동을 받은 김효정은 가만히 그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이번 사건에서는 한발 물러서기로 했다.

피해자들이 홍세연에게 주식을 증여받기로 한 날, 회의장에 장명환이 들어왔다. 장명환은 그들을 노려보며 "아마 후회하게 될 것"이란 말을 남긴 뒤 나갔다.

한편 김효정은 자신의 계획대로 복수를 진행시켜 나갔다. 그는 아무도 없는 틈을 타 홍세연의 모친 박수란(박현숙)에게 접근했다.

박수란은 아무 의심없이 김효정을 의사로서 받아들였다. 그녀의 지시대로 공부를 시작했고 김효정은 박수란을 노려보며 '난 살아있는 네 엄마를 데려갈 것'이라고 이를 갈았다.

과연 장명환과 김효정의 복수는 언제까지 계속될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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