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과 갓세븐도 인정한 노래…WOODZ의 ‘POOL’
펜타곤과 갓세븐도 인정한 노래…WOODZ의 ‘POOL’
  • 승인 2018.05.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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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유니크 멤버 승연이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한 ‘WOODZ’의 첫 번째 싱글 ‘POOL’을 펜타곤 키노와 갓세븐 유겸이 추천했다.

최근 빛나리로 떠오르는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펜타곤 키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노래 너무 좋다 재생목록에 하나 더 추가할 때가 왔습니다 WOODZ-POOL빛나리랑 같이 백 번 들어주세요”라며 팬들에게 추천한 것.

이어 갓세븐의 유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가 너무 좋다”라며 음원사이트를 캡처하여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노래 너무 좋다””음색에 반해요!! ”,”믿고 듣는 WOODZ”,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음악적 포부와 의지로 네이밍을 변경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의 또 다른 출발을 알린 ‘WOODZ’의 ‘POOL’은 AOMG의 차차말론과 ICONIC SOUNDS의 메인 프로듀서 Maxx Song이 WOODZ와 함께 공동작업 한R&B곡이다.

‘POOL’은 WOODZ의 감성적이고 여린 미성의 보이스가 그루브 한 비트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매력적인 곡으로 뮤직비디오 또한 ‘Sea&Eye’, ‘Field&Mind’, ‘Forest&Brain’의 3가지 테마가 WOODZ는 물론 곡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최고의 영상을 보여준다.

‘POOL’을 통해 2018년 새로운 출발을 알린 ‘WOODZ’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WOODZ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POOL’은 12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매되었다.

[뉴스인사이드 노효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