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콜’ 아시아프린스, 정체는 황치열?…네티즌들 추리 이어져
‘더 콜’ 아시아프린스, 정체는 황치열?…네티즌들 추리 이어져
  • 승인 2018.05.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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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콜 아시아프린스/사진=Mnet, tvN ‘더 콜’

‘더콜’ 아시아프린스의 정체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지난 4일 방영된 Mnet, tvN 예능프로그램 ‘더 콜’에서는 아시아프린스가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시크릿 솔로’ 네 명의 실루엣이 공개되고 이어 신승훈, 김종국, 김범수, 휘성의 매력 어필 영상으로 넘어갔다.

어필 영상을 보며 시크릿 솔로들은 직접 버튼을 눌러 호감을 표시했다. 그 후 시크릿 솔로들은 각각 ‘K팝 섹시 디바’ ‘노래하는 힙합 악동’, ‘고막 몬스터’ 춤 되고 노래되는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칭과 함께 등장했다.

이어 솔로들과 현장 관객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러브콜 스테이지’를 펼쳤다.

이날 ‘K팝 섹시 디바’의 정체는 에일리, ‘노래하는 힙합 악동’은 태일, ‘고막 몬스터’는 비와이로 정체가 드러났다.

‘아시아프린스’의 정체만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많은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황치열 같다”, “지금으로서는 황치열이 가장 유력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tvN ‘더 콜’은 11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