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피의자로 입건…정식 수사 전환광고대행업체 직원에게 소리를 지르고 음료가 담긴 유리컵을 던진 혐의
2018.04.17트위터페이스북RSS
   
▲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뉴시스

[뉴스인사이드 홍세기 기자] 지난 2014년 조현아 칼호텔네트웍스 사장이 이른바 '땅콩 회항'으로 법의 처벌을 받은 데 이어 동생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도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게 됐다.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도 뺑소니를 비롯해 폭행 등으로 법의 처벌을 받은 바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7일 조현민 전무를 폭행 혐의 피의자로 입건하고 내사를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조현민 전무의 출국정지까지 신청했다.

조 전무는 지난 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광고 관련 회의에서 광고대행업체 직원이 자신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자 소리를 지르면서 음료가 담긴 유리컵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대한항공 본사에서 개최된 회의 참석자들의 진술을 청취한 결과, 조 전무가 회의 참석자들을 향해 음료를 뿌렸다는 진술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검찰은 미국 국적자인 조 전무가 최근 6년간 불법으로 진에어 등기임원을 맡았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도 확인 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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