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임추위, 차기 회장 3명 압축
농협금융 임추위, 차기 회장 3명 압축
  • 승인 2018.04.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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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현 회장을 비롯한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이 후보군으로 올라
   
 

[뉴스인사이드 홍세기 기자] 농협금융지주의 차기 회장이 누가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최종 차기 회장 후보군(쇼트 리스트)을 3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종후보군에는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추위는 오는 19일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20일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한다. 

이어 농협금융은 20일 이사회를 열어 내정자를 확정하고 다음주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최종후보군에 오른 김용환 현 회장은 2012년 농협금융지주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한 지주 회장으로 2+1년 임기로 3년간 재임해왔다.

윤용로 전 행장은 관료(행시 21회) 출신으로 중소기업은행장,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외환은행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 김광수 전 원장은 금융 관료 출신(행시 27회)으로 현 정부 들어서서 여러 금융기관장 후보로 하마평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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