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3월 31일 방탄소년단 진은 공식 트위터에 “각도따윈 필요없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아래서 위로 찍어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의 ‘상남자’ 뮤직비디오는 치난달 27일 조회수 2억뷰를 돌파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