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극한의 긴장감 담은 메인 예고편 공개…‘소리 내면 죽는다’
2018.03.15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린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감독 존 크래신스키)가 ‘소리 내면 죽는다’는 영화의 독특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강렬한 서스펜스를 담아낸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생존을 위해서 그 어떤 소리도 낼 수 없는 상황에 놓인 한 가족의 숨죽인 사투를 보여준다. 모든 것이 황폐해진 세상, 아빠(존 크래신스키 분)가 집으로 가는 길 위에 모래를 흩뿌리고, 가족들이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맨발로 조심스럽게 걷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가족은 계속된 공격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거처를 옮기던 중 예상치 못한 막내 아들의 장난감 소리로 인해 위기에 처한다. 한편, 위험을 알리는 붉은 등이 온 사방에 켜지자 다급히 벽 뒤로 숨는 엄마(에밀리 블런트 분),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는 아빠, 차 안에서 공격을 받고 겁에 질린 아이들 등 작은 소리에도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순간들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살고 싶다면 반드시 지켜라! 절대 소리 내지 말 것! 침묵이 깨지는 순간, 공격이 시작된다!’는 카피를 통해 영화의 독특한 컨셉을 드러냄과 동시에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생존 미션을 지켜야 하는 가족의 눈물겨운 사투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강렬한 서스펜스를 예고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오는 4월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  제휴 및 사진 영상구매  |  광고문의  |  저작권 정책  |  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무교로 32, 14층 3호(무교동,효령빌딩)  |  전화 : 070-4639-1163  |  팩스 : 02-6455-7740  |  이메일 : news@newsinside.kr
등록번호 : 서울 아 00380  |  등록일 : 2007년 6월 4일  |  발행인 : 천태영  |  편집인 : 천태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태영  |  부사장 : 조병권
뉴스인사이드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8 뉴스인사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