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 한의사, 남편 이윤석의 교통사고 후유증에 눈물 "참 미련하다"
2018.03.15
   
▲ 김수경 한의사 이윤석/사진= 해당 방송 캡처

김수경 한의사가 교통사고 후유증을 밥상으로 고쳤다고 밝힌 가운데 남편 이윤석의 교통사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개그맨 이윤석의 아내 김수경 한의사가 출연했다.

김수경 한의사는 "과거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 전국을 다니면서 허리 치료를 받았지만 통증은 계속됐다"며 "식단에 변화를 줬다. 이후 몸의 가벼움을 느꼈고 묵직한 통증이 없어진 게 느껴졌다"며 식단을 바꾸고 효과를 본 경험을 고백했다.

이에 최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남편 이윤석을 보는 김수경 한의사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이윤석은 잠을 자던 중 팔이 아파 깼고, 김수경씨를 불렀다. 

20년 전 이윤석은 눈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5급 장애 판정을 받았고, 현재까지 교통사고의 후유증을 앓아 왔다.

이윤석은 의사에게 "15군데 정도 팔 뼈가 부러졌다. 뼈와 살이 보여서 이식 수술을 했다. 골반뼈를 팔 쪽으로 이식했다"고 밝혔다.

이윤석은 사고 후유증으로 손목 각도를 조절할 수 없는 상태였고, 김수경은 그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이윤석은 지금까지 이런 건강 상태를 김수경씨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의사는 또 이윤석에게 "이미 관절염이 시작됐다. 60~70대 관절이라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윤석은 본격적인 재활 치료에 돌입했고, 김수경은 힘겨워하는 이윤석의 곁을 지켰다.

김수경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여보도 참 미련하다. 아프면 아프다고 얘기를 했어야 하지 않냐"라며 마음 아파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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