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우X김지헌, 여성 국가대표 선수에 성추행 및 폭행 '영구제명 처분'
2018.03.15
   
▲ 사진 = 뉴시스

[뉴스인사이드 장수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남자 국가대표 최재우(24·한국체대)와 김지헌(23·GKL)이 국제대회 출전 도중 추행 및 폭행을 저질러 대한스키협회로부터 영구제명 처분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14일 스키연맹 관계자는 각종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재우와 김지헌이 지난 3일 일본 아키타현 다자와코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모굴 경기가 끝난 뒤 동료 여선수들을 추행 및 폭행한 사실을 파악했다”며 “지난 12일 협회 차원에서 두 선수에 대한 영구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재우와 김지헌은 3일 경기가 끝난 뒤 술을 마셨고, 숙소에 들어가 여자 선수들에게도 음주를 요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폭행이 발생했다. 스키협회는 이들의 추행 및 폭행 사실을 파악한 뒤 두 선수를 다음날 예정된 월드컵 경기에 참가 시키지 않고 귀국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최재우는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간판스타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기대주로 꼽혔다. 그러나 2차 결선에서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넘어져 실격돼 올림픽을 12위로 마쳤다. 김지헌은 평창 올림픽 예비 명단에 올라 있다가 같은 종목에 참가하려던 스위스 선수가 부상을 당해 개막을 사흘 앞두고 올림픽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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