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전남친 사기죄로 고소 "알고보니 유부남"…'왕진진의 전여친은?'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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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진진 낸시랭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낸시랭이 전 남자친구를 사기죄로 고소한 가운데 왕진진과 낸시랭의 각자 전 연인과의 법적공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낸시랭은 약 2년여간 교제했던 전 남자친구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14일 알려졌다.

이에 왕진진의 전 여자친구 또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앞서 왕진진과의 사실혼을 주장했던 황모씨에 대해 낸시랭은 "자신의 법적 남편과 30대의 자식 세 명과 그 자식이 낳은 두 명의 손녀까지 있는 50대 할머니"라며 "남편(왕진진)과 비즈니스만 했지, 동거를 한 적은 없다. 왕진진이 무단침입 했다고 알려진 오피스텔은 남편의 집이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앞서 황씨는 자신이 거주 중인 서울 강남구의 빌라에 왕진진이 자물쇠를 파손하고 무단침입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한편, 낸시랭은 A씨가 슬하에 딸을 둔 유부남인 사실을 알고 지난해 여름 께 결별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에게 거짓말하며 약 2억원의 사업자금과 활동자금을 받아 썼다고 주장했고, 자신의 계좌 인출 내역, 문자 메시지 전송 내역 등 을 포함한 증거자료를 함께 제출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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