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별세, 과거 박사 학위 논문 무료로 공개한 이유는? “위대한 연구를...”
2018.03.14
   
▲ 스티븐 호킹 별세/사진=英 텔레그래프 웹사이트, 뉴시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자신의 논문을 무료로 공개한 이유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14일 스티븐 호킹은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족은 14일(현지시간) 오전 영국 케임브리지 자택에서 그가 숨졌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에 스티븐 호킹이 자신의 논문을 무료로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과거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케임브리지대가 운영하는 논문 공유 사이트 ‘아폴로’에서 스티븐 호킹 교수가 1966년에 발표한 박사 학위 논문 ‘팽창하는 우주의 성질’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가디언은 “이제 누구나 스티븐 호킹 교수 논문을 다운로드해 읽을 수 있다”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라고 전했다.

이에 스티븐 호킹 교수는 논문을 무료로 발표한 이유에 대해 “세계 어디에 있는 누구라도 위대한 연구를 제한 없이 접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다른 학자들도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바란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는 “내가 뉴턴과 아인슈타인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듯 모든 세대는 앞선 세대 어깨 위에 서 있다”며 “땅바닥이 아닌 별을 바라보고, 세상에 궁금증을 갖고, 우주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데 영감을 줬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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