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한뼘] ‘어엿한 고등학생’ 유선호, 음악·연기·완성형 비주얼 ‘완벽한 삼박자’ [영상]
[★매력 한뼘] ‘어엿한 고등학생’ 유선호, 음악·연기·완성형 비주얼 ‘완벽한 삼박자’ [영상]
  • 승인 2018.03.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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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한뼘] ‘어엿한 고등학생’ 유선호, 음악·연기·완성형 비주얼 ‘완벽한 삼박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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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병아리 연습생’으로 주목을 받았던 배우 유선호가 고등학생이 됐다.

유선호는 2018학년도 한림예술고등학교 연예과에 합격해 지난 2일 열린 입학식에 참석하며 고등학생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해 유선호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안타깝게 탈락했지만 남다른 행보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9월 28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웹드라마 ‘악동탐정스’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 유선호는 이과탐정 ‘표한음’역을 맡아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 2’에 합류해 아이돌이 아닌 평범한 아이로 돌아가 꾸미지 않은 솔직한 모습과 넘치는 애교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자아내는 등 예능감을 제대로 발산했다.

또한, 유선호는 17살이라는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비주얼과 179.7cm이라는 남다른 비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유선호의 매력을 파헤쳐봤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사진제공=유선호 공식 트위터, ‘둥지탈출2’, ‘프듀2’, ‘악동탐정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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