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SNS 공개 사과에 "피해자가 왜 사과해?" vs "경솔했다" 설전…일반인 전화번호 공개 논란
2018.02.15
   
▲ 엑소 백현 사생팬 전화번호 공개 논란 / 사진 = 백현 인스타그램

인기 그룹 엑소 맴버 백현이 15일 자신의 SNS에 일반인 전화번호를 공개한 것에 대해 사과글을 올린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해당 일반인이 "진짜 사생팬이 맞다. 피해자가 왜 사과해야 해?", "백현이 경솔했다. 엄한 일반인이 피해봤다"며 뜨거운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백현은 1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때 사생 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계속된 전화가 왔다. 이에 백현은 해당 전화번호를 공개하며 전화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백현이 공개한 전화번호는 삽시간에 국내외로 퍼졌고, 백현의 팬들은 해당 전화번호로 사생팬에게 항의하기에 이르렀다. 해당 전화번호의 주인은 백현에게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백현은 15일 자신의 SNS에 "010-5183-xxxx 이 번호로 전화 걸지 말아주세요. 사생 팬과 무관한 분이시니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 실수로 인해 더 이상 피해보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한테도 전화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백현의 사과로 마무리되는 듯 보였으나, 온라인에서는 "왜 피해자가 사과를 하냐" "피해자가 사과해야 하는 상황이라니..."라며 공개된 전화번호의 주인은 사생팬이 맞다는 쪽의 의견이 주를 이뤘다.

사생팬이 맞다는 쪽 의견은 백현이 전화번호를 공개했던 사람이 모바일 메시지로 구체적인 피해 내용 자료(캡처) 등을 보내지 않은 채 말로만 피해를 보았다고 했고, 백현은 그 말만 듣고 SNS에 사과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반대로 백현이 경솔했다는 쪽 입장은 "사생팬이건 아니건 전화번호 자체를 불특정 다수가 보는 앞에서 공개한 것 자체가 잘못이다"는 입장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온라인상에선 설전이 끊이질 않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조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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