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영화-한국영화특선] ‘말죽거리 잔혹사’ 권상우·이정진·한가인이 연기한 1978년 고등학생
2018.01.14트위터페이스북RSS
   
▲ 자료= EBS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말죽거리 잔혹사
방송일: 2018년 1월 14일 (일) 밤 10시 55분
감독: 유하
출연: 권상우, 이정진, 한가인
제작: 2004년
영화길이: 116분
15세

줄거리:
1978년 유신체제 말기, 주인공 현수(권상우 분)는 선생들의 폭력과 학생들 사이의 세력 다툼으로 유명한 강남의 정문고로 전학하게 된다. 현수는 폭압적인 학교 선생과 선도부의 강압적인 분위기에 전학 첫날부터 기가 죽는다. 그러나 현수는 학교에서 싸움의 일인자로 알려진 우식(이정진 분)과 이소룡의 열혈팬이라는 공통점 하나로 금세 친구가 된다. 학교에서 싸움일인자로 알려진 우식과 친해지며 현수는 차츰 학교생활에 적응한다. 하굣길 버스에 오른 현수와 우식은 어느 날, 청순하고 뛰어난 미모의 여고생 은주(한가인 분)를 보고 동시에 반한다. 현수와 우식은 은주에게 접근해 친구가 된다. 은주는 다정하고 취향이 비슷한 모범생 현수가 아닌, 남자다운 우식에게 사랑을 느낀다. 현수는 우식의 여자 친구가 된 은주를 보며 씁쓸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싸움의 일인자 자리를 놓고 학교의 선도부장(이종혁 분)과 우식이 대결을 벌인다. 그러나 선도부장은 비열한 방법을 써 우식을 굴복하게 하고,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우식은 학교를 떠난다. 현수는 우식 대신에 학교를 장악하고 아이들을 괴롭히는 선도부장과 그의 추종자들, 선생들의 폭력에 점점 지쳐간다. 또한, 성적의 하락과 첫사랑의 실패로 그의 분노는 극에 달한다. 현수는 자신의 분노를 매일 밤 쌍절곤 연습으로 풀어간다. 그리고 현수는 아이들을 괴롭히며 폭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종훈과의 한판 대결을 위해, 쌍절곤을 들고 옥상으로 향한다.

해설:
유하 각본, 연출작. 유신 말기, 개발 붐에 들어간 강남의 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감독 자신의 자서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삼고 있다. 원래 제목은 ‘절권도(截拳道)의 길’. 1978년 유신 말, 강남 말죽거리의 한 고교로 전학하게 된 남학생의 성장기를 그렸다. 제4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권상우가 남자인기상을, 제4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시나리오상을 받았다. 제25회 청룡영화상에서 미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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