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열음 인스타그램 |
[뉴스인사이드 장수연 기자] '애간장' 이열음이 서지훈, 이정신과 함께 예비 시청자들의 본방을 독려했다.
이열음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저녁 9시 애간장 월화 OCN에서 만나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이정신, 서지훈과 같은 포즈를 취한 채 눈을 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의 청량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세 사람은 OCN '애간장'에 출연 중이다. 애간장'은 첫사랑을 못 잊은 28살 모쏠남 강신우가 10년 전으로 돌아가 첫사랑을 만나는 타임슬립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