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 광고이미지캡쳐, SM엔터테인먼트

[SSTV｜이새롬 기자] 소녀시대 수영(본명: 최수영)의 예전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 되고 있다.

5년 전 수영은 한 휴대폰 광고에서 쥬얼리의 박정아와 함께 출연해,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터프한 이미지로 파워풀한 춤을 선보였다.

그간 소녀시대를 통해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을 보였던 수영의 또 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은 "그때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수영일줄 생각도 못했다", "저 CF가 5년 전이면 도대체 몇 살 때라는 것인가? 성숙하다", "지금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영을 비롯한 소녀시대 멤버는 5월 3일부터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 '소녀시대 공포영화제작소'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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