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선두 '탈환' 맨유, 오셔·네빌 부상에 수비진 '비상'
리그선두 '탈환' 맨유, 오셔·네빌 부상에 수비진 '비상'
  • 승인 2009.04.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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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셔&게리 네빌 ⓒ 맨유 공식 홈페이지

[SSTV|김태룡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선두 탈환의 기쁨과 동시에 게리 네빌과 존 오셔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맨유는 23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라포드에서 열린 2008-2009 프리미어리그 포츠머스와의 홈 경기에서 웨인 루니와 마이클 캐릭의 추가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둬 승점 3점을 챙겼다. 그러나 네빌과 오셔 등 측변 수비를 담당하는 두 선수가 부상을 당해 수비진 구성에 어려움이 있을 전망이다.

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13분 네빌은 상대팀의 거친 태클로 부상을 입어 오셔와 교체됐다. 전격 투입된 오셔 또한 후반 6분 태클에 쓰러지며 하파엘 다 시우바와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다. 이에 따라 네빌과 오셔는 당분간 경기 출전이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끝난 후 퍼거슨 감독은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네빌과 오셔가 거친 태클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심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한 뒤 "두 사람 모두 검진이 필요하고,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퍼거슨 감독은 "그간 부상으로 고심했던 웨스 브라운이 점차 회복하고 있어, 26일 토튼햄전에 출전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긴 맨유는 23승5무4패(승점 74)를 기록하며, 한경기를 더 치른 리버풀(20승11무2패, 승점71)을 제치고 리그 선두자리를 탈환, 리그 우승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갔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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