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NS] 태연·트와이스 모모·표예진·혜리·신아영, 최강 한파도 잊게 만드는 무한 매력
[NI★SNS] 태연·트와이스 모모·표예진·혜리·신아영, 최강 한파도 잊게 만드는 무한 매력
  • 승인 2017.12.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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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인사이드 장규형 인턴기자] 수많은 연예인들이 SNS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눈에 띄는 스타들의 SNS를 정리해봤다.

★ 태연 

가수 태연이 보일 듯 말듯 몽환적인 사진을 한 장 올렸다.

12일 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 This Christmas 춥죠? 더 추울 수도 아님 녹을 수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위쪽을 향해 어딘가 응시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흰 색 배경에 태연의 모습이 흐릿하게 보여 마치 안개 속에 온 것 같은 몽환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태연은 12일 새 앨범 타이틀곡 ‘디스 크리스마스(This Christmas)’를 들고 우리곁으로 찾아올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캡처

★ 트와이스 모모 

트와이스 모모가 익살스러운 표정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모모가 12일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요즘 우리 팀에서 유행하는 ‘ㅋ’ 채영이가 만들어준 후라이 모키~ 하트쉐이커♡”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사진 속 모모는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가 만들어준 후라이 모키를 오른쪽에 들고 왼손으로 ‘ㅋ’라는 표시를 만들어 보였다.

장난끼 넘치는 모습과 함께 여고생 같이 순수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신곡 ‘하트 셰이커’를 내놓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연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 표예진 인스타그램 캡처

★ 표예진 

배우 표예진이 우수에 찬 눈빛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10일 표예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카페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표예진은 모자와 함께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오른손으로 턱을 괴고 있고, 왼손에 휴대폰을 들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생각에 잠긴 눈빛으로 창밖을 응시하고 있어 사뭇 진지한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표예진은 ‘미워도 사랑해’ 길은조 역으로 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 혜리 

가수 혜리가 경찰서 앞에서 찍은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조정석과 함께 경찰서 앞에서 찍은 사진을 한 장 게재하며 “동탁 지안”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사진 속 모습은 바로 ‘투깝스’ 열혈 경찰 동탁(조정석 분)과 사회부 기자 송지안(혜리 분) 콤비 가 한껏 포즈를 취했던 것.

조정석과 혜리는 카메라를 보며 각자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여 코믹한 모습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는 ‘투깝스’에서 천방지축 사회부기자 송지안으로 분해 매회 색다른 모습을 펼치고 있다.

   
▲ 사진= 신아영 인스타그램 캡처

★ 신아영 

아나운서 신아영이 귀염 돋는 셀카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지난 11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툼한 패딩을 입고 찍은 사진 한 장과 함께 “너무너무 춥다. 다들 밖에 나갈 때 따뜻하게 입으세요!”라는 멘트를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영은 TV속에서 보던 화려한 모습과 달리 두툼한 패딩패션으로 따뜻함과 편안함 모두 나타냈다. 편안한 차림에도 그녀의 뽀샤시한 피부와 사슴같은 눈망울은 여전히 돋보인다.

또한, 그녀가 입은 패딩에 축구팀 레알마드리드 로고가 표시되어 있어 레알마드리드 팬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신아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구수한 진행과 편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