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오토바이 마스터 견·캔 수집가·총알 박힌 사나이·약초 가게 금손 아재 등
2017.12.07트위터페이스북RSS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오토바이를 타는 강아지, 머리에 총알 박힌 남자 등 기상천외한 사연이 소개된다.

7일 SBS 교양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전파를 탄다.

오토바이 마스터 犬

그동안 순간포착에서는 오토바이 타는 강아지들을 여럿 소개해왔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더욱 대단하다고 하는데, 바다 건너 제주에서 모든 오토바이에 도전하는 마스터 犬, 해리(7살, 골든리트리버)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50cc 작은 스쿠터부터 1800cc 사륜 오토바이까지 다양한 종류의 오토바이를 섭렵한 해리는 오토바이 시동이 걸리기만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온다. 어쩌다 주인 아저씨가 혼자 오토바이를 타고 나가기라도 하는 날에는 지구 끝까지 쫓아갈 기세로 따라오곤 한다.

어린 시절, 좁은 아파트에서 지내다가 제주도로 내려오게 된 해리는 처음 겪는 낯선 환경에 아저씨를 의지할 수 밖에 없었다. 아저씨가 외출이라도 할 때에는 도로 밖까지 쫓아오기 일쑤였다는데, 그렇게 오토바이를 한두 번 얻어 타면서 어느새 라이딩을 즐기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한다.

오토바이를 타면서 경치 구경도 하고, 스피드도 만끽하는 해리의 오토바이 홀릭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본다.

자칭 국내 최대 캔 수집가의 이야기

이번 사연의 주인공은 28년 동안 캔만 바라보며 살아온 캔 수집가 이종현(45세) 씨다.

종현 씨의 집에는 각양각색 빈 캔들이 진열장은 물론, 수십 개의 상자 안에 꽉꽉 차있다.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캔부터,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과거의 인기 음료들까지, 심지어 해외 여러 나라에서 구한 캔들도 많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건 ‘스타워즈’, ‘어벤져스’ 같은 유명 영화 시리즈 주인공들의 모습을 담은 캔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학창 시절 취미 삼아 시작한 캔 수집이 종현 씨에게는 인생의 일부가 되었다. 남들에겐 그저 빈 깡통일 수 있지만, 종현 씨에겐 하나하나 소중하고 자식 같은 존재라고.

빈 캔과 사랑에 빠진 남자 종현 씨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본다.

총알 박힌 사나이

신기한 일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전라남도 진도로 달려간 제작진.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머릿속에 총알이 박힌 채 살아가고 있다는 한 남자였다. 40년 넘게 총알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의 주인공 이길삼(68세) 씨의 사연을 순간포착에서 소개한다.

20살 때, 길삼 씨는 일하던 총포사에 놀러 온 친구의 오발사고로 큰 병원에 후송돼 무려 일주일이라는 기간 동안 사경을 헤맸다. 다행히 의식은 되찾았지만 왼쪽 팔과 다리는 마비가 되어 길삼 씨의 인생은 한순간에 변해버리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마비 증상 외엔 큰 문제없이 살고 있어 하루하루 감사히 지내고 있다는 길삼 씨. 제작진은 총알이 박힌 채 지내도 괜찮은지 걱정되는 마음에 그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과연 전문가가 본 길삼 씨의 상태는 어떨까?

총상의 아픔을 이겨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길삼 씨의 건강 상태를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본다.

약초 가게의 금손

금산에 금손이 나타났다? 약초 가게인지 공예품 가게인지 구분이 잘 안되는 가게에서 모든 목공예 작품을 직접 만들었다는 박희재(56세) 씨를 만나본다.

어렸을 때 소아마비를 앓았지만, 타고난 손재주로 목공예품을 뚝딱 만들어내는 희재 씨. 나무 형태를 살리고, 아이디어를 더한 작품은 물론, 버려진 생활용품을 재활용한 작품까지 그가 만들어낸 작품은 총 300여 개에 달한다. 심지어 작품이 너무 많아 옆 가게까지 희재 씨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을 정도다.

사람들한테 작품을 만들어 나눠주는 것이 행복이라는 희재 씨는 작품을 만들고 나면 여기저기 나눠주기 바쁘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희재 씨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은 무엇인지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본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12월 7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 사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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