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이보희, 조병수에게 무릎 꿇어…박은혜 “박태인과 다를 것 없다”
2017.11.15트위터페이스북RSS
   
 

‘달콤한 원수’ 이보희가 조병수에게 무릎을 꿇었다.

15일 오전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연출 이현직|극본 백영숙) 112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이란(이보희 분)은 “제발 우리 달님이 좀 도와줘라. 뭐든지 주겠다. 내 전 재산 달라고 하면 줄게. 세나 저대로 두면 안 된다. 막아야 한다. 제발 부탁이야”라면서 무릎을 꿇었다.

오달님(박은혜 분)은 “왜 이러세요. 어서 일어나세요. 왜 이사람 앞에서 무릎을 꿇어요? 무릎 꿇어야 할 사람은 엄마가 아니고 이 사람이잖아요”라고 언성을 높였다.

오달님은 “당신 원한 깊은 거 알고 있어요. 우리엄마 당신한테 사죄했어요. 물론 사죄라는 게 말 몇 마디로 안 되는 거 안다”고 위로했다.

이어 “하지만 원한은 원한으로 갚는 건 올바른 게 아니지 않냐. 그러면 당신은 홍세나랑 다를게 없다. 당신 복수심에 눈 멀어서 진심을 숨기는 거 아니냐. 평생 진실 숨기고 살고 싶으면 그렇게 살아라”고 말했다.

오달님은 “당신 남은 평생 혼자 괴로워하면서 살거다. 우리엄마 요양원에 있는 동안 정성스럽게 간호해준 것 보면 당신도 나쁜 사람 아닌 거 안다”고 덧붙였다.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 사진=‘달콤한원수’ 캡처]

트위터 페이스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  제휴 및 사진 영상구매  |  광고문의  |  저작권 정책  |  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무교로 32, 14층 3호(무교동,효령빌딩)  |  전화 : 070-4639-1163  |  팩스 : 02-6455-7740  |  이메일 : news@newsinside.kr
등록번호 : 서울 아 00380  |  등록일 : 2007년 6월 4일  |  발행인 : 천태영  |  편집인 : 천태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태영
뉴스인사이드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7 뉴스인사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