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수수한 매력을 자랑했다.

7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 달 모양 등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연한 화장을 하고 있어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수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지난 8월 29일 솔로 앨범 ‘Following’을 발매해 현재 신곡 ‘베베(BABE)’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베베(BABE)’는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귀엽고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으며, 트로피컬한 느낌의 미니멀한 악기구성과 사운드 패턴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현아는 오늘(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인턴기자/사진=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