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TV] '복면가왕' 마돈나-롤러보이-퀴리부인-플라밍고 대결..김민종-카이의 신경전?
2017.08.13
   
▲ '복면가왕' 마돈나-롤러보이-퀴리부인-플라밍고 대결..김민종-카이의 신경전?

'복면가왕' 마돈나-롤러보이-퀴리부인-플라밍고가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지난주 ‘복면가왕’(연출 오누리)에서는 맑은 미성의 ‘퀴리부인’을 둘러싼 위태로운 삼각관계가 형성된 바 있다. ‘영원한 오빠’ 김민종과 팝페라 황태자 카이가 퀴리부인의 영롱한 음색에 동시에 반했던 것이다. 13일 방송에서는 가왕 ‘영희’ 에게 맞서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질 예정인데, 이들의 삼각 로맨스는 계속 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음색이 돋보였던 퀴리부인의 솔로곡이 끝나자 카이는 “역시 양보할 수 없다”, “너무 고급스러운 음색이다” 라며 퀴리부인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민종 역시 “이별한지 얼마 안 된 감정을 분명히 느꼈다”, “최근에 이별했나” 라며 관심을 표현했다. 이처럼 고조되는 러브라인을 지켜보던 신봉선은 “김민종씨가 너무 질척거린다” 라며 돌직구 조언을 건냈다.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들썩인 것은 물론이다.

퀴리부인이 선보인 청초한 무대에 유영석은 “아름다움과 동시에 본능을 자극하는 목소리다” 라며 극찬을 보냈고, 원조 포켓걸 황혜영 또한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다. 예쁨 그 자체다” 라며 감탄해 남심을 넘어 여심까지 사로잡은 퀴리부인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가왕 후보 결정전 무대를 앞둔 도전자들의 소감은 화제가 될 예정이다. “목표는 가왕이다” 라며 왕좌 교체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인 것. 라이벌들의 파이팅 넘치는 각오를 들은 영희는 “심장이 쫄깃하다” 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여 판정단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영희의 가왕 방어전 무대가 시작되자 관객들은 모두 숨을 죽이고 집중했다. 이어 판정단은 “노래계의 알파고 같다”, “가왕은 가왕이다”, “에메랄드 바다 속 보석 같은 무대다”, 등의 평을 전해 과연 영희의 첫 번째 방어전을 위한 필승의 선곡이 무엇일지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영희에게 도전장을 내민 상대 복면가수 또한 “아껴 듣고 싶은 무대다”, “한 편으로 끝나선 안되는 노래다” 등 판정단들의 열띤 지지를 받고 있는 초고수. 판정단석의 전문가들 또한 두 복면가수가 보여준 용호상박의 실력에 혼란에 빠진 상황이다.

복면가왕의 ‘알파구라’ 김구라는 “지금은  가왕이 계속 바뀌고 있는 춘추전국시대다. 이렇게 강자가 많아서 난세인 것 같다” 라며 혀를 내둘러 영희가 과연 햄버거에서 아기해마로 이어지는 단기가왕의 징크스를 깨고 2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난세에 종지부를 찍고 왕좌를 차지할 단 한 명의 영웅은 누구일지, 그 결과는 13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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